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호와의 증인 (문단 편집) ==== PD수첩의 보도 ==== [[PD수첩]]은 이 일에 대해 다루며 "아이의 사망 원인은 수혈과 아무 상관 없는 [[패혈증]]"이라고 사망 요인이 [[수혈]]과 관련 없다는 보도를 하였으나 '''[[심장]] 기형으로 충분히 복수가 차서 패혈증이 일어날수 있다'''는 의료계의 의견에 대한 반박은 되지 않는다. [[http://www.mlbpark.com/bbs/view.php?bbs=mpark_bbs_bullpen09&idx=958657&cpage=1&s_work=search&select=stt&keyword=수혈|#1]], [[http://bluecitrus.egloos.com/5406451|#2]], [[http://www.mlbpark.com/bbs/view.php?bbs=mpark_bbs_bullpen09&idx=958529&cpage=1&s_work=search&select=stt&keyword=수혈|#3]][* [[복수(동음이의어)#s-3|복수]]와 패혈증의 관계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으나, 애초에 심장 기형 수술을 빨리 끝냈다면 복수고 뭐고 따지기 전에 몸의 균형이 정상을 찾아서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. 이 경우 정확한 인과관계의 설명이 어려울지언정, 원인은 명백하게 심장 기형이라 단정할 수 있다. 사실 [[백남기]]씨 사건처럼 이 경우도 사인을 제대로 적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.] 심지어 [[한겨레]]의 박상철 기자는 "의사 개객끼"를 시전하며, '''의료진들을 악마로 몰았다.''' 병원측은 시간이 촉박하다며 통상적으로 3개월 후 시술하는 수술을 9월 출산 후 곧바로 실시하는 강수를 두었으나[* 이 경우 사고가 나면 수술을 제안한 병원측이 몽땅 덤터기를 쓴다.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.], 부모측은 무수혈 수술이 아닌 이상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. 즉, 심장 기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, 부모가 무수혈 수술이 아니면 못 한다고 거부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